일본어 시험을 검색하면 JLPT만 나오는데, 국내 취업·승진용이라면 JPT가 더 맞는 경우가 많아요. YBM이 시행하는 990점 만점 점수제 시험 — 토익의 일본어판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일정이에요. JLPT는 연 2회뿐이지만 JPT는 매달 열립니다.
기본 구조
| 항목 | 내용 |
|---|---|
| 시행처 | YBM (jpt.co.kr) |
| 방식 | 990점 만점 점수제 — 합격선·과락 없음 |
| 구성 | 청해 100문항 + 독해 100문항 = 200문항 |
| 주기 | 매달 1회 이상 · 성적 발표 열흘 안팎 |
| 유효기간 | 2년 · 응시료 정기 5만원대 (회차 공고 기준) |
JLPT와 어떻게 갈리나
| 구분 | JPT | JLPT |
|---|---|---|
| 방식 | 점수제 (990점) | 급수제 (N1~N5 합격/불합격) |
| 일정 | 매달 | 연 2회 (7월·12월) |
| 성적 | 열흘 안팎 | 약 두 달 |
| 주 용도 | 국내 기업 어학 성적 | 유학·비자, 급수 요구 기관 |
고르는 기준은 하나 — 제출처가 뭘 요구하는가예요. 채용 공고에 “JLPT N2 이상”이라고 적혀 있으면 JLPT를 봐야 하고, “일본어 성적 우대”처럼 열려 있으면 일정이 자유로운 JPT가 효율적입니다. 급하게 어학 성적이 필요한 상황(승진 마감, 서류 마감)에서는 사실상 JPT가 유일한 선택지예요 — JLPT는 다음 회차까지 반년을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요.
시험 구성 — 과락이 없다
- 청해 (100문항 · 495점): 사진 묘사, 질의응답, 회화문, 설명문
- 독해 (100문항 · 495점): 어휘·문법, 오문정정, 공란 채우기, 독해 지문
파트 과락이 없어서 약한 영역을 강한 영역으로 만회할 수 있어요. 다만 200문항을 정해진 시간에 풀어야 해서 막힌 문제를 버리는 시간 관리가 점수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기출 유형 모의고사를 시간 재고 푸는 훈련이 표준 대비법이에요.
신청 방법
- jpt.co.kr에서 회차 일정 확인 (정기접수 기간 엄수 — 특별추가는 응시료 할증)
- 온라인 접수·결제
- 고사장 응시 (신분증 필수)
- 성적 발표 — 열흘 안팎, 온라인 확인
일본어의 “급수 스펙”이 필요하면 JLPT 시험 구조, 다른 어학 시험과의 조합은 토익스피킹·오픽·HSK 글을 참고하세요. 한국어 능력 증빙이 필요한 외국인 가족이 있다면 TOPIK이 대응되는 시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