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은 영국에 비자 없이 가지만, 이제는 출발 전에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해요. 영국 이민규정의 ETA 대상 국적 목록에 한국이 들어가 2025년 1월 8일 이후 여행부터 적용됐습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올랐어요 — gov.uk 기준 현재 수수료는 20파운드예요. 검색 결과에 보이는 £10·£16은 예전 금액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대상 | 한국 여권 포함 ETA 대상 국적 — 관광·가족 방문·출장·단기 연수 등 |
| 수수료 | £20 (앱·온라인 동일, 신청 후 환불 불가) |
| 신청 | UK ETA 앱 또는 gov.uk 온라인 |
| 결과 | 보통 하루 안, 최대 3영업일 — 이메일로 |
| 유효기간 |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 — 기간 내 여러 번 입국 |
| 1회 체류 | 최대 6개월 |
신청 준비물
- 여행에 쓸 여권
- 이메일 주소
- 신용카드·체크카드·Apple Pay·Google Pay 중 하나
- 신청자 얼굴 사진 — 앱에서는 카메라로 촬영
앱으로 할까, 온라인으로 할까
| 방식 | 특징 |
|---|---|
| UK ETA 앱 |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과 얼굴을 스캔. 같이 있는 사람의 ETA도 앱으로 신청 가능 |
| gov.uk 온라인 | 여권 사진과 얼굴 사진을 업로드. 앱을 못 쓰거나 같이 있지 않은 사람을 대신 신청할 때 |
얼굴 사진이 디지털 사진 규정에 맞지 않으면 심사가 늦어지거나 거절될 수 있어요. 밝은 곳에서 정면으로 찍으세요.
결과와 그다음
- 보통 하루 안에 이메일로 결과가 와요. 최대 3영업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 이메일에 16자리 ETA 참조번호가 있어요.
- 승인 메일을 받기 전에는 출발하면 안 됩니다. 3영업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면 스팸함부터 확인하세요.
- ETA는 신청한 여권에 전자적으로 연결돼요. 영국에 갈 때는 여권만 보여주면 됩니다.
가족을 한꺼번에 신청해도 결과는 사람마다 따로, 다른 시간에 올 수 있어요. 거절되거나 정보를 바꿔야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하고, 낸 수수료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아기도, 경유객도 필요할 수 있다
- 1인 1건 — 아기·어린이를 포함해 여행하는 사람마다 ETA가 필요해요.
- 경유 — 영국 공항에서 입국심사(국경 통제)를 통과해 다음 여정으로 가면 필요해요. 국경 통제를 거치지 않는 에어사이드 환승이면 필요 없습니다. 헷갈리면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 필요 없는 경우 — 영국 비자나 영국 체류·취업·학업 허가가 이미 있는 사람 등은 ETA 대상이 아니에요.
ETA로 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 할 수 있음 | 할 수 없음 |
|---|---|
| 관광·가족·지인 방문 (최대 6개월) | 6개월 넘게 체류 |
| 출장, 단기 학업 | 영국 회사 근무·자영업 (일부 예외 제외) |
| 국경 통제를 거치는 영국 공항 경유 | 잦은 반복 방문으로 사실상 거주 |
| 결혼·시민 동반자 관계 등록 |
ETA가 있어도 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범죄 경력이 있거나 예전에 영국 입국을 거부당한 적이 있다면, 영국 정부는 ETA 대신 표준 방문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대행 사이트 주의
gov.uk는 “다른 웹사이트는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정부 서비스를 흉내 낸 사이트는 피하라” 고 적고 있어요. 공식 경로는 UK ETA 앱(구글 플레이·앱스토어) 과 gov.uk 둘뿐이고, 다른 곳을 거친다고 더 빨리 나오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