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으로 캐나다에 비행기로 가려면 전자여행허가(eTA) 가 필요해요. 비자는 아니고, 캐나다행 항공편에 타기 위한 허가입니다. 캐나다 정부가 공식 신청 페이지에 직접 적어 둔 문장이 핵심을 요약해요 — “이곳이 eTA 신청을 위한 캐나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이며, 비용은 7캐나다달러뿐이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필요한 경우 | 캐나다행 항공편 탑승 (육로·해상 입국은 대부분 불필요) |
| 수수료 | CAN$7 (환불 불가) |
| 처리 기간 | 대부분 몇 분 안, 서류 요청 시 며칠 |
| 유효기간 |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 |
| 체류 | 통상 1회 최대 6개월 |
| 확인 방법 | 출력물 없음 — 여권에 전자적으로 연결, 체크인 때 항공사가 확인 |
비행기로 갈 때만 필요하다
캐나다 정부 안내는 입국 수단으로 나눠요.
- 항공 — eTA 대상 국가 국민은 eTA와 유효한 여권이 있어야 캐나다행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어요. 방문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 육로·해상 — 자동차·버스·기차·배(크루즈 포함)로 들어가면 대부분 eTA가 필요 없고 유효한 여권만 있으면 돼요. 미국 여행 중 차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이쪽입니다. 단, 생피에르 미클롱에서 배로 들어가는 경우(크루즈 제외)는 eTA가 필요해요.
- 비자와 eTA는 둘 중 하나 — 유효한 캐나다 방문 비자가 이미 있다면 eTA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어요.
신청 준비물과 순서
준비물은 세 가지예요.
- eTA 대상 국가의 유효한 여권
- 이메일 주소
- 결제 수단 — 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 익스프레스(선불 포함), 비자·마스터 체크카드, 유니온페이, JCB
순서는 이렇습니다.
- 캐나다 정부 eTA 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 양식 작성 — 신청 도움말이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제공돼요
- 작성 직후 CAN$7 결제
- 이메일로 결과 수신 — 대부분 몇 분 안
- 추가 서류가 필요하면 72시간 안에 안내 메일이 옴
캐나다 정부는 항공권을 예약하기 전에 eTA부터 받으라고 권해요. 대부분 금방 나오지만, 서류를 요청받으면 며칠이 걸릴 수 있고 출발 직전에는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승인 후 꼭 할 일 — 여권번호 대조
승인 메일이 오면 메일에 적힌 여권번호가 실제 여권번호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캐나다 정부는 두 번호가 다르면 eTA를 새로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해요.
공항에 따로 챙길 서류는 없어요. eTA는 신청한 여권에 연결되고, 체크인 때 항공사 직원이 여권을 스캔해 유효한 eTA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eTA가 없으면 탑승 자체가 안 돼요.
eTA로 할 수 없는 것
eTA는 방문을 위한 허가라 캐나다에서 일하거나 공부할 수는 없어요. 취업·학업은 대부분 별도 허가(work permit·study permit)가 필요하고, 그 허가가 승인되면 eTA는 자동으로 함께 발급됩니다.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취업·유학을 보장한다”는 식의 사기에 주의하라고도 경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