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격의 사다리는 셋으로 정리돼요 —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그중 전기산업기사는 “기능사는 이미 있거나, 전문대·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자격과 기사로 가는 다리를 동시에 확보하는 중간 계단입니다. 시험의 성패는 한 가지 숫자에 걸려 있어요 — 과목 과락 40점.
기본 구조
| 항목 | 내용 |
|---|---|
| 시행 |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 — 연 3회 |
| 응시자격 | 관련학과 전문대 졸 · 기능사 + 실무 1년 · 실무 2년 등 |
| 필기 | CBT 5과목 × 20문항 (총 150분) — 과목 40점 과락 · 평균 60점 |
| 실기 | 필답형 1과목 — 60점 합격 |
응시자격 — 내 경로 찾기
- 관련학과 전문대(2년제) 졸업: 바로 응시
- 전기기능사 + 실무 1년: 현장 경력자의 표준 경로
- 동일·유사 분야 실무 2년: 자격증 없이 경력만으로
- 비전공 직장인: 학점은행제로 관련 학점을 채워 요건을 만드는 경로 — 학점은행제 구조 참고
4년제 관련학과 출신이라면 산업기사를 건너뛰고 전기기사 직행이 일반적이에요.
필기 — 5과목, 과락과의 싸움
과목당 20문항이라 한 과목에서 8문제(40점)를 못 넘기면 그대로 탈락입니다. 평균 60점을 만드는 것보다 약한 과목의 과락 방어가 실제 난관이에요.
- 전기자기학·회로이론처럼 계산 중심 과목이 과락의 단골
- 전략은 단순합니다 — 자신 있는 과목에서 점수를 벌고, 약한 과목은 기출 빈출 유형으로 40점 방어선 구축
- CBT 전환 이후 회차별 문제은행 체감이 있으므로 기출 회독이 표준 대비법
실기 — 필답형의 벽
객관식이 아니라 직접 쓰고 계산하는 필답형이에요. 필기를 요행으로 넘긴 사람이 실기에서 걸러지는 구조라, 필기 단계부터 계산 과정을 손으로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결국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