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채용 공고를 몇 개만 읽어 보면 반복되는 자격 조합이 보여요 — 전기, 보일러, 그리고 가스. 건물이 돌아가는 3대 설비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기기능사와 에너지관리기능사에 이어 가스기능사까지 갖추면 “시설관리 3종 세트”가 완성돼요.
시험 구조 — 실기가 복합형이라 부담이 적다
응시 자격: 제한 없음 (기능사 공통)
| 구분 | 내용 | 수수료 |
|---|---|---|
| 필기 | 가스안전관리·가스장치 및 기기·가스일반 통합 60문항·60분 | 14,500원 |
| 실기 | 복합형 — 필답형 + 동영상 문항 | 종목별 책정(접수 화면 확인) |
합격 기준은 둘 다 60점 이상. 여기서 주목할 게 실기 방식이에요. 전기기능사처럼 재료로 시공하는 작업형이 아니라 필답+동영상 복합형 — 장치 사진·작업 영상을 보고 명칭, 절차, 안전 조치를 답합니다. 실습 설비 없이 교재·기출 영상 유형 정리로 준비 가능한 구조라, 위험물기능사처럼 “책상 공부형” 기능사에 가깝습니다.
시행은 정기 기능사 회차(연 4회), 접수는 큐넷이에요.
무엇을 배우나 — 고압가스·LPG·도시가스
필기 범위는 셋으로 나뉩니다.
- 가스안전관리: 고압가스·LPG·도시가스 관련 법규와 안전 기준 — 암기 배점의 중심
- 가스장치 및 기기: 압축기·밸브·저장탱크·배관 등 설비 지식
- 가스일반: 가스의 성질(연소·폭발 범위 등) 기초 화학
계산 문제(가스 물성·압력)가 일부 나오지만 전기 계열보다 부담이 덜해, 비이공계 수험생의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는 평이 일반적이에요.
취업 지형 — 어디서 부르나
- 도시가스·LPG 공급사: 안전점검원(가정 방문 점검)·검침 직무 — 중장년 채용이 활발한 축
- 가스 시공·설비 업체: 배관 시공 보조 진입
- 건물·아파트 시설관리: 전기·보일러와 함께 요구되는 3종 세트의 한 축
- 선임 확장: 고압가스 안전관리자 선임은 시설 규모별로 요구 등급이 달라요 — 기능사는 소규모, 대규모는 산업기사·기사. 경력을 쌓아 상위 등급(산업기사 1년·기사 3년 경력 요건)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습니다
시설관리 취업을 노린다면 소방안전관리자까지 더해 “전기·보일러·가스·소방” 4종을 갖추는 것이 채용 공고 요건을 가장 넓게 커버하는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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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기준과 회차 일정은 큐넷 가스기능사 종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