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자기소개서 스펙란에 자주 보이는 매경TEST — 정식 명칭은 경제경영이해력인증시험이고, 매일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이에요. 핵심 숫자는 하나입니다. 1000점 만점에 600점. 여기서부터 국가공인 자격으로 인정되고, 그 아래는 성적표일 뿐이에요.

기본 구조

항목내용
시행처매일경제신문 (연 8회)
구성경제 40 + 경영 40 = 80문항 · 90분
만점1000점
국가공인600점 이상 (우수) · 800점 이상 (최우수)
응시료일반·대학생 30,000원 · 중고생 20,000원

등급이 이렇게 갈려요

  • 800점 이상 — 최우수: 국가공인. 경제·경영 전공 상위권 수준
  • 600점 이상 — 우수: 국가공인. 취업 스펙 실질 커트라인
  • 600점 미만: 점수·백분위만 표기 — 공인 효력 없음

이력서에 쓰는 것이 목적이라면 600점이 1차 목표예요. 금융권·대기업 일부는 더 높은 점수를 우대 기준으로 명시하기도 하니 목표 기업 공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출제 범위 — 경제 절반, 경영 절반

  • 경제(40문항): 미시·거시 기초, 금융, 시사경제 — 기준금리·환율·물가 같은 뉴스 소재가 그대로 나옵니다
  • 경영(40문항): 경영 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기초

문항당 배점이 달라서 어려운 문항의 점수가 큽니다. 이론서 한 바퀴 + 최근 3~6개월 경제 뉴스 정리가 표준적인 준비 방식이에요. 회계 기초가 약하면 전산회계 수준의 개념(재무제표 구조)만 잡아도 경영 파트 체감 난도가 내려갑니다.

테샛과 비교하면

구분매경TEST테샛(TESAT)
주관매일경제한국경제신문
범위경제 + 경영 반반경제 이론·시사 중심
방식1000점 · 600점부터 공인등급제 (S~3급 공인)

기업마다 우대하는 시험이 달라요. 공고에 특정 시험이 명시돼 있으면 그걸 따르고, 없다면 경영 과목까지 커버되는 매경TEST 쪽이 전공 무관 취준생에게 무난한 선택입니다. 테샛 상세는 테샛 시험 구조 글에서 다뤘어요.

신청 방법

  1. 공식 사이트(exam.mk.co.kr) 회차 일정 확인
  2. 온라인 접수 + 응시료 결제
  3. 수험표 출력 → 고사장 응시 (신분증 지참)
  4. 성적 발표 후 등급 확인 — 600점 이상이면 자격 취득

회계·재무 쪽으로 스펙을 더 쌓으려면 재경관리사나 전산회계가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코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