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업데이트: K-패스가 8월에 모두의카드로 이름을 바꾼 것을 반영하고, 비수도권·우대지원·특별지원 지역 기준금액과 환급률을 공식 기준표로 바로잡았어요. 15회 규칙의 첫 달 예외, 카드사별 환급 방식, 4~9월 한시 상향 종료도 새로 넣었어요.

대중교통을 자주 타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는 국토교통부 사업이 모두의카드예요. 예전 이름은 K-패스였고, 2026년 8월 12일 공지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명칭만 바뀌었고 혜택과 이용 방법은 그대로라서, 기존 K-패스 회원은 따로 할 일이 없어요. 아래 내용은 10월 1일 기준 모두의카드 공식 누리집 안내로 확인한 거예요.

세 가지 환급 방식 — 매달 큰 쪽이 자동 적용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쓴 교통비로 세 가지를 모두 계산해서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적용해요. 따로 고를 필요가 없어요.

방식계산이런 사람에게 유리
기본형전체 이용금액 × 유형별 환급률교통비가 많지 않은 사람
일반형(전체 이용금액 − 1회 3천원 이상 이용금액) − 일반형 기준금액시내버스·지하철을 많이 타는 사람
플러스형전체 이용금액 − 플러스형 기준금액광역버스·GTX·신분당선으로 장거리 출퇴근하는 사람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기준금액을 넘는 부분을 전액 돌려주는 정액형이에요. 결국 매달 기준금액까지만 내고 그 이상은 무제한으로 타는 구조예요.

유형별 환급률과 기준금액

기본형 환급률은 유형에 따라 정해져 있어요.

유형대상기본형 환급률
일반만 35세 이상 65세 미만20%
청년·어르신·2자녀만 19~34세, 만 65세 이상, 미성년 자녀 포함 2자녀 부모30%
3자녀 이상미성년 자녀 포함 3자녀 이상 부모50%
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53.3%

정액형 기준금액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속한 지역 구분에 따라 달라요.

일반형 기준금액 (1회 3천원 미만 이용분)

지역일반청년·어르신·2자녀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6만 2천원5만 5천원4만 5천원
비수도권5만 5천원5만원4만원
우대지원지역5만원4만 5천원3만 5천원
특별지원지역4만 5천원4만원3만원

플러스형 기준금액 (3천원 이상 이용분 포함)

지역일반청년·어르신·2자녀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10만원9만원8만원
비수도권9만 5천원8만 5천원7만 5천원
우대지원지역9만원8만원7만원
특별지원지역8만 5천원7만 5천원6만 5천원
  • 내 주소지가 어느 지역 구분에 해당하는지는 공식 누리집 사업소개의 지역 구분에서 시·도를 골라 확인할 수 있어요.
  • 다자녀·저소득 유형은 로그인 후 MY 메뉴에서 따로 신청해 혜택 적용 중으로 표시돼야 적용돼요. 다자녀는 부모만 신청할 수 있어요.

계산해 보면

  • 수도권 직장인(일반), 시내버스·지하철로 월 8만원: 기본형 1만 6천원, 일반형 1만 8천원(8만원 − 6만 2천원) → 1만 8천원 환급
  • 비수도권 청년, 시내버스로 월 7만원: 기본형 2만 1천원, 일반형 2만원(7만원 − 5만원) → 2만 1천원 (기본형이 더 커요)
  • 수도권 청년, 광역버스 포함 월 12만원: 플러스형 3만원(12만원 − 9만원)이 기본형 3만 6천원보다 작아서 → 3만 6천원

마지막 예처럼 정액형이 늘 유리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매달 세 방식을 비교해 큰 쪽을 주는 구조예요.

15회 규칙과 적립되는 교통수단

  • 매달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금이 지급돼요. 다만 가입한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지급돼요.
  • 횟수는 환승할인 기준으로 세요. 최초 승차부터 환승을 포함해 다음 최초 승차 전까지가 1회예요(수도권은 최대 4회 환승, 5회 탑승까지 1회로 인정될 수 있어요).
  • 적립되는 교통수단은 버스(광역버스 포함), 도시·광역철도(신분당선·GTX 포함), 공항철도예요.
  • 시외·고속·공항버스와 KTX·SRT처럼 따로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빠져요.
  • 이용 내역이 모두의카드에 반영되는 데 평균 2~3일, 최대 14일이 걸려요.

4~9월 한시 상향은 끝났어요

정부는 고유가 대책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혜택을 한시적으로 올렸어요.

  •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예: 수도권 일반 일반형 6만 2천원 → 3만원)
  • 기본형은 출퇴근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10시, 오후 4~5시, 7~8시) 환급률 30%포인트 상향(일반 20% → 50%)

공지된 적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였고, 10월 1일 기준 모두의카드 공지사항에서 연장 공지는 찾을 수 없었어요. 공식 기준표 화면에는 시차 시간대 환급률이 아직 함께 표시돼 있으니, 10월 이용분 적용 기준이 궁금하면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 확인하세요.

가입 방법과 환급 받는 법

  1. 카드 발급: 카드사·은행의 모두의카드 상품을 발급받아요. 예전에 발급한 K-패스·알뜰교통카드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2. 회원가입·카드 등록: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요. 회원가입하지 않은 카드로 탄 내역은 환급되지 않아요.
  3. 이용: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을 타면 자동으로 적립돼요.
  4. 환급: 이용한 달의 다음 달에 환급금이 카드사로 보내지고, 카드사가 각자 방식으로 지급해요.
  •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고,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어요.
  • 지급 방식은 카드사마다 달라요. 계좌로 입금하는 곳, 카드 결제대금에서 빼 주는 곳, 앱 포인트·마일리지로 주는 곳이 있고, 결제일에 지급하는 카드는 다다음 달에 들어올 수도 있어요.
  • 실제 지급일, 계좌 변경, 카드 분실 문의는 카드사로, 적립금과 미지급 사유 문의는 모두의카드로 하면 돼요.

지자체 추가 혜택

모두의카드는 전국 모든 지자체가 참여하고, 일부 지자체는 혜택을 더 얹어 줘요. 지자체 혜택은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해당 지역 주민인 모두의카드 회원에게 자동으로 적용돼요.

  • 서울: 주민등록 주소가 서울인 만 19세 이상은 기후동행패스로 청년 기준이 만 39세까지 넓어져요. 자세한 내용은 기후동행패스 정리에 있어요.
  • 경기: The경기패스로 추가 혜택이 있어요. The경기패스 혜택을 참고하세요.
  • 그 밖에 인천·부산(동백)·세종·충남·경남·전남광주·울산 등은 공식 누리집의 지역별 혜택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글

모두의카드는 카드 등록과 월 15회 두 가지만 챙기면 나머지 계산은 알아서 해 줘요. 아직 회원가입을 안 했다면 그것부터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