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민 영어 시험의 표준인 아이엘츠(IELTS) — 2026년에 큰 변화가 있었어요. 3월 22일부터 한국에서는 컴퓨터 시험만 시행됩니다. 연필로 답안지를 쓰던 페이퍼 시험이 사라진 거예요. 그리고 응시료는 299,000원 — 어학 시험 중 최고가 축이라, 시험 구조를 알고 한 번에 끝내는 것이 곧 돈을 아끼는 길입니다.
기본 구조
| 항목 | 내용 |
|---|---|
| 주관 | British Council · IDP (성적 효력 동일) |
| 방식 | 컴퓨터 시험 전용 (2026-03-22부터 페이퍼 폐지) |
| 응시료 | 299,000원 |
| 점수 | 밴드 1~9점 (0.5 단위) — 4개 영역 평균 = Overall |
| 유효기간 | 2년 · 컴퓨터 시험은 주 6~7일 시행 |
Academic vs General — 접수 전 확인 1순위
- Academic: 대학·대학원 유학, 의료·전문직 면허 등록
- General Training: 호주·캐나다 등 이민·영주권, 취업 비자
리스닝·스피킹은 공통이고 리딩·라이팅 지문 성격이 달라요. 제출 기관이 지정한 모듈을 잘못 보면 성적을 못 쓰니, 요강의 모듈 지정부터 확인하고 접수하세요.
컴퓨터 전용 전환 — 달라진 체감
- 일정 자유: 월 1~2회였던 페이퍼와 달리 주 6~7일 열려 원하는 날짜를 고르기 쉬워요
- 성적 발표 단축: 컴퓨터 시험은 결과가 빨리 나옵니다
- 타이핑 필수: 라이팅을 키보드로 작성 — 영타가 느리면 그 자체가 감점 요인이라, 타이핑 환경으로 연습해 두세요
- 문제 유형·채점 기준은 페이퍼와 동일합니다
One Skill Retake — 한 과목만 다시
전체 밴드는 좋은데 한 영역만 기준에 못 미쳤을 때, 전체 재응시 대신 해당 영역 하나만 다시 보는 제도예요. 응시료 전액(29만 9천원)을 다시 내지 않아도 되니, 라이팅 0.5가 모자란 흔한 상황에서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접수처(BC·IDP) 안내를 확인하세요.
목표 밴드 감각
- Overall 5.5: 어학연수·파운데이션 과정
- Overall 6.0~6.5: 학부 유학 표준선
- Overall 7.0+: 상위권 대학원, 전문직 면허
시험 순서는 목표 기관 요강 확인 → 모의고사로 현재 밴드 진단 → 부족 영역 보강 → 접수가 정석이에요. 29만 9천원짜리 시험을 “일단 한번 볼까”로 접수하는 것이 가장 비싼 실수입니다.
미국 유학 중심이면 토플이 대응 시험이고(2026년부터 점수 체계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국내 취업용 말하기 점수는 토익스피킹·오픽이 표준입니다. 시험 준비와 함께 유학 서류(성적·졸업 증명)의 아포스티유 절차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