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자격을 알아보면 GTQ와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가 나란히 나와서 헷갈려요. 결정적 차이는 자격의 “소속”입니다. GTQ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 그리고 이 차이가 실제로 갈리는 순간이 있어요.

국가기술자격이라서 되는 것들

  •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요건으로 하는 지정업체 편입에서 인정
  • 기능 인력 요건: 법령·조달 기준에서 “국가기술자격 소지자”를 요구하는 경우
  • 국가기술자격 사다리: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경력 경로에 편입

일반 기업 이력서 가점이라면 GTQ와 체감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요구 조건의 문구(“국가기술자격” 명시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시험 구조

구분내용
응시자격제한 없음 (기능사 공통)
필기객관식 · 14,500원
실기작업형 —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시안 제작
시행기능사 정기 회차 (큐넷 일정)

실기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계열 도구로 주어진 시안을 조건대로 완성하는 방식이에요. 채점은 창의성이 아니라 조건 준수입니다 — 지정된 크기·형식·저장 규칙을 하나라도 어기면 감점이 커요.

준비 방법 — GTQ 경험자는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1. 기출 공개문제(큐넷 등재)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반복
  2. 파일 저장 규칙·제출 형식을 몸에 붙이기 — 실격 사유 1순위
  3. 도구 단축키로 작업 속도 확보 (제한 시간이 빠듯한 시험)

포토샵 기반의 GTQ를 먼저 딴 사람이라면 도구 감각이 그대로 이어져서, 두 자격을 세트로 취득하는 경우가 많아요. 국비로 준비한다면 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에서 그래픽 과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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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개문제와 회차 일정은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