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클라우드 직군을 준비할 때 “리눅스를 다룰 줄 안다”를 증명할 국내 자격이 마땅치 않다고들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리눅스마스터예요. 국가공인 민간자격인데 접수처가 독특합니다 — 큐넷이 아니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ihd.or.kr이에요. SQLD의 dataq처럼, 시행처를 모르면 접수부터 헤매는 자격입니다.

1급 vs 2급 — 구조가 다르다

구분2급1급
평가리눅스 기본 활용고급 시스템 관리 · 서버 운영
방식1차(온라인) + 2차 필기필기 + 실기
대상입문·학생·취준실무자 스펙 보강

2급은 두 단계 모두 필기라 진입 장벽이 낮고, 1급은 실기가 있어 실제 명령어·서버 구성이 손에 익어야 해요. 응시료는 급수·차수별로 다르니 접수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일정 — 2회차 실기 접수가 코앞

회차필기실기 접수실기 시험
1회3월 1일 (종료)3월 30일~4월 3일5월 9일~22일
2회9월 6일 (시행)9월 28일~10월 2일11월 8일~21일

연 2회 구조라 회차를 놓치면 반년 대기예요. 2회차 필기(9월 6일)를 본 1급 수험생이라면 실기 접수(9월 28일 시작) 가 바로 다음 관문입니다.

준비 방법 — “눈 리눅스”로는 안 된다

리눅스마스터는 명령어와 시스템 구조를 묻는 시험이라, 책으로만 보는 공부가 잘 안 통해요. 통용되는 준비 방식은:

  1. 가상머신이나 WSL로 리눅스 환경을 직접 깔고 명령어를 손으로 반복
  2. 파일 시스템·권한·프로세스·네트워크 설정 등 출제 축을 실습으로 연결
  3. 1급 실기는 서버 데몬 설정(웹·DNS·NFS 등)까지 실제 구성해 보기

어디에 쓰이나

  • 서버·인프라·클라우드 직군 입문: 리눅스 기본기의 공인 증명
  • 공공·기업 정보화 가점: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가점 체계에 포함되는 곳이 있어요
  • 자격 조합: 정보처리기사(소프트웨어 전반) + 리눅스마스터(서버) + 정보보안기사(보안)로 이어지는 인프라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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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별 출제 기준과 응시료는 KAIT 자격검정(ihd.or.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