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직군의 자격 사다리에서 산업안전기사 다음 칸에 있는 것이 산업안전지도사예요. 기사가 “사업장 소속 안전관리자”의 자격이라면, 지도사는 외부 전문가로서 사업장을 진단·컨설팅하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기업들이 외부 안전 진단을 늘리면서 수요가 뚜렷해진 트랙이에요.

시험 구조 — 3차 면접까지 있다

단계방식2026년(제16회)
1차객관식 필기3월 28일 (접수 2월 23일~27일)
2차전공 서술형 (기계·전기·화공·건설 중 선택)6월 6일 (접수 5월 11일~15일)
3차면접이후 일정

2026년 회차는 지나서, 지금은 2027년 제17회를 준비할 구간이에요. 연 1회 구조라 소방시설관리사처럼 장기 플랜이 필요합니다. 서술형 2차가 실질 관문이라, 전공 분야를 정하고 논술형 답안 훈련을 하는 것이 준비의 중심이 돼요.

응시자격 — 큐넷 자가진단이 정답

지도사는 관련 자격·경력을 조합한 요건이 여러 경로로 규정되어 있어요. 목록을 외우기보다 큐넷의 응시자격 자가진단으로 본인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통용 코스는 산업안전기사(또는 건설안전기사) 취득 → 실무 경력 → 지도사 도전이에요.

왜 따는가 — “소속”에서 “독립”으로

  • 외부 진단 주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 진단·개선 지도를 수행하는 법정 전문가
  • 개업 가능: 지도사 사무소를 열거나 컨설팅 법인에서 전문가로 활동 — 기사 자격과 구분되는 지점
  • 중대재해 이후 수요: 경영책임자 의무 이행을 위한 외부 컨설팅 시장이 커지는 흐름과 직결

같은 구조의 산업보건지도사(보건 분야)도 있어요. 산업위생관리기사 트랙이라면 그쪽이 이어지는 상위 자격입니다.

안전 자격 사다리 정리

  1. 입문: 산업안전산업기사·기능사 계열
  2. 실무: 산업안전기사 · 건설안전기사 — 안전관리자 선임
  3. 전문가: 산업안전지도사 — 진단·컨설팅·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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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일정 공고와 응시자격 세부 기준은 큐넷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