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D와 함께 데이터 직군 입문 2대 자격으로 불리는 것이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예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응시 제한이 없고, 시험도 객관식 50문항 한 번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지금이 딱 확인할 타이밍이에요 — 2026년 마지막 51회 접수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입니다.

시험 구조 — 배점의 60%가 “데이터분석”

과목문항배점
데이터 이해10문항20점
데이터분석 기획10문항20점
데이터분석30문항60점
  • 형식: 객관식 50문항 · 90분
  • 합격: 총점 60점 이상 (과목별 40% 미만 과락)
  • 응시료: 50,000원 · 접수 dataq.or.kr

앞 두 과목은 개념 암기로 충분한데, 데이터분석 과목(통계 기초·회귀·분류·군집 등)이 배점 60%를 쥐고 있어요. 공부 시간 배분도 여기에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

2026년 일정 — 남은 건 51회 하나

회차접수시험일발표
제48회1월 5일~9일2월 7일3월 6일
제49회4월 13일~17일5월 17일6월 5일
제50회7월 6일~10일8월 8일8월 28일
제51회9월 28일~10월 2일10월 31일(토)11월 20일

SQLD와 마찬가지로 접수 창이 5일뿐이에요. 51회를 놓치면 다음은 2027년 2월(48회 상당)입니다. 접수는 시작일 10시에 열려요.

SQLD와의 관계 — 경쟁이 아니라 세트

  • SQLD: SQL로 데이터를 꺼내고 다루는 능력 — DB 실무 증명
  • ADsP: 분석 기획·통계·모델링 이론 — 분석 리터러시 증명

채용 시장에서는 “SQLD+ADsP” 조합이 데이터 입문 세트로 통해요. 이후 빅데이터분석기사로 올라가면 기사 등급까지 이어지는 사다리가 완성됩니다(빅분기는 응시자격 요건 있음). 세 자격 모두 KDATA 시행이라 접수처가 같아요.

준비 방법 — 단기 승부가 통하는 시험

ADsP는 기출 유형이 안정적이라 통상 2~4주 준비로 승부하는 수험생이 많아요.

  1. 데이터분석 과목(60점)부터 — 통계 개념을 이해 중심으로
  2. 이해·기획 과목은 용어 정리와 기출 반복으로 압축
  3. 마지막 주는 회차 기출을 시간 재고 모의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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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고사장과 세부 공지는 데이터자격검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